회계의 뜻과 목적
회계란 기업에서 돈과 관련된 일을 찾아내고, 금액으로 재고, 기록하고, 분류하고, 요약하고, 분석하고, 알리는 과정입니다. 돈과 관련된 일 하나를 거래라고 합니다(예: 5,000루피짜리 물건 사기).
부기는 그중 기록하는 부분일 뿐입니다. 회계는 부기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해 분석과 보고까지 나아갑니다.
목적
- 거래를 빠짐없이 체계적으로 기록한다.
- 일정 기간의 이익이나 손실을 구한다.
- 특정 날짜의 재무 상태(기업이 가진 것과 갚아야 할 것)를 파악한다.
- 이용자가 결정을 내리도록 쓸모 있는 정보를 준다.
- 도난, 낭비, 실수를 막는 통제에 도움을 준다.
회계정보의 출처
회계는 추측을 기록할 수 없습니다. 모든 기록은 종이나 전자 자료로 된 증빙서류에 근거해야 합니다. 계산서, 청구서, 현금 전표, 영수증, 급여명세서, 은행 거래내역서가 그 예입니다. 이런 서류를 기록의 뒷받침으로 쓸 때 증빙(바우처)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증빙은 회계정보의 출처이자 증거입니다.
회계의 장점과 한계
장점
- 오래 남는 체계적인 기록이다(기억만으로는 수천 건의 일을 담을 수 없다).
- 이익이나 손실, 재무 상태를 보여 준다.
- 올해와 작년, 또는 한 기업과 다른 기업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법정과 세무 당국에서 증거로 인정된다.
- 기업을 팔 때 가치를 매기는 데 도움이 된다.
한계
- 돈으로 잴 수 있는 일만 기록한다. 직원의 실력이나 경영자의 정직함은 나타나지 않는다.
- 자산을 오늘의 가격이 아닌 옛 취득원가로 보여 주므로 물가 상승이 무시된다.
- 감가상각이나 대손충당금처럼 일부 숫자는 추정치다.
- 실제보다 좋아 보이도록 장부를 꾸밀 수 있다(분식).
회계정보 이용자와 그들이 원하는 것
내부 이용자
- 주인(소유자): 이익, 자본의 안전.
- 경영자: 비용, 예산, 계획과 통제.
- 직원: 일자리 안정, 보너스, 월급 인상.
외부 이용자
- 은행과 대출 기관: 대출금과 이자를 갚을 수 있는가?
- 투자자: 투자한 돈의 수익과 위험.
- 채권자와 공급업체: 제때 돈을 받을 수 있는가?
- 정부와 세무 당국: 소득세와 부가가치세가 바르게 계산되었는가?
- 고객, 연구자, 일반 대중: 이 기업이 오래 가고 물건을 계속 공급할 것인가?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
- 신뢰성: 오류와 편향이 없고 증빙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성: 제때 얻을 수 있고 결정에 도움이 된다.
- 이해가능성: 이용자가 따라갈 수 있도록 쉽게 보여 준다.
- 비교가능성: 해마다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시간에 따라, 또 다른 기업과 비교할 수 있다.
기업에서 회계의 역할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고 불립니다.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두에게 하나의 같은 형식으로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회계는 주인이 계획을 세우고, 경영자가 비용을 통제하고, 대출을 받고, 세금 기록을 바르게 하고, 자산을 도난에서 지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요즘은 대부분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지만 회계의 규칙은 그대로입니다.
시험 대비 포인트
뜻, 이용자, 질적 특성에 관한 1점짜리 문제와 "이용자 네 가지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설명하시오", "회계의 한계를 쓰시오" 같은 3~4점짜리 문제가 나옵니다. 항목마다 한 줄 설명을 붙여서 쓰세요.
핵심 공식과 정의
- 회계 = 찾기 → 측정 → 기록 → 분류 → 요약 → 분석 → 알림
- 부기 = 회계 중 기록하는 부분
- 증빙(바우처) = 기록을 뒷받침하는 서류
- 질적 특성: 신뢰성, 관련성, 이해가능성, 비교가능성
풀이 예제
1. 은행이 어느 가게에 2라크(20만) 루피를 빌려줄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은행은 어떤 회계정보를 보고, 왜 볼까요?
은행은 외부 이용자입니다. 지난 몇 년의 이익(가게가 충분히 벌 수 있나?), 현금 상태와 기존 대출(갚을 수 있나?)을 확인합니다. 증빙으로 뒷받침된 믿을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2. "능력 있는 관리자를 채용한 것"은 장부에 기록될까요?
아닙니다. 능력은 돈으로 잴 수 없으므로 거래가 아닙니다. 관리자에게 준 급여만 기록됩니다. 이것이 회계의 화폐 측정 한계입니다.
3. 어느 기업이 해마다 재고 평가 방법을 바꿉니다. 어떤 성질이 훼손될까요?
비교가능성입니다. 연도마다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서 비교하면 오해하게 됩니다.
4. 다음 이용자를 내부와 외부로 나누세요: 주인, 은행, 직원, 부가가치세 담당 부서, 공급업체.
내부: 주인, 직원. 외부: 은행, 부가가치세 담당 부서, 공급업체.
자주 하는 실수
- 부기와 회계를 같은 것으로 보는 것. 부기는 기록일 뿐이고, 회계는 분석과 보고까지 합니다.
- "직원"을 외부 이용자로 쓰는 것. 직원은 기업 안에서 일하므로 내부 이용자입니다.
- 회계가 모든 일을 기록한다고 생각하는 것. 돈으로 잴 수 있는 일만 기록합니다.
- 장부가 자산의 오늘 가치를 보여 준다고 말하는 것. 보통은 취득원가를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