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s 수업
3 개 수업
- 수요, 공급, 그리고 시장 균형 – 수요 법칙은 가격이 오르면 사려는 양이 줄어든다는 뜻이고, 공급 법칙은 가격이 오르면 팔려는 양이 늘어난다는 뜻이에요. 시장 가격은 사려는 양과 팔려는 양이 같아지는 균형점에서 정해지고, 수요나 공급이 이동하면 균형도 움직여요. 기펜재, 베블런재, 사재기처럼 법칙이 안 맞는 경우도 있어요. 균형 가격보다 낮게 정한 가격 상한제는 물건 부족을 만들어요. 오염이나 가로등 같은 공공재에서는 시장이 실패할 수 있어서 정부가 나서요.
- 총수요, 소비·저축 성향, 그리고 투자승수 – 총수요(AD)는 최종 재화에 대해 사람들이 계획한 총지출로, C + I + G + (X − M)입니다. 가계와 기업만 있는 2부문 모형에서는 AD = C + I입니다. 소비는 소득에 따라 달라지며 C = c̄ + bY로 쓰고, 여기서 b = MPC입니다. APC = C/Y, MPC = ΔC/ΔY, APS = S/Y, MPS = ΔS/ΔY이고, APC + APS = 1, MPC + MPS = 1입니다. 단기 균형 생산량은 AD = AS(계획된 지출 = 생산량)인 곳, 즉 저축 = 계획된 투자인 곳입니다. 투자가 늘면 소득은 몇 배로 늘어나며, k = ΔY/ΔI = 1/(1 − MPC) = 1/MPS입니다.
- 총수요와 총공급: AD-AS 모형 – AD-AS 모형은 나라 전체 경제를 그래프 하나에 보여 줘요. 세로축은 물가 수준, 가로축은 실질 GDP예요. 총수요 AD = C + I + G + (X − M)는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요. 단기 총공급 SRAS는 단기에는 임금이 잘 안 바뀌기 때문에 오른쪽 위로 올라가요. 장기 총공급 LRAS는 완전고용 생산량(잠재 생산량)에서 수직선이에요. AD와 SRAS가 만나는 곳이 단기 균형이에요. AD나 SRAS가 움직이면 물가와 생산량이 바뀌고, 인플레이션 갭이나 경기침체 갭이 생길 수 있어요. 장기에는 임금이 조정되어 경제가 LRAS로 돌아오고, 자동안정화장치는 경기의 출렁임을 줄여 줘요.